반응형 애드바이브1 6세 아이 칭찬스티커, 애드바이브에서 칭찬 스티커 두번째 내돈내산한 후기! 안녕하세요. 효니 엄마예요! 6세가 되어 제법 언니야가 된 효니는 이제 말을 잘 듣지 않아요. 아이의 생각이 자라나고 주관이 뚜렷해지는 시기라서 말을 안 듣는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너무 아이 마음대로 하게 두면 또 안되고.. 육아는 답이 없고 어려워요.ㅎ 근데 또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면 저도 보상없이 누가 억지로 하기 싫은 거 시키면 당연히 안 하니 효니도 그렇겠다 생각하고 있죠. 바로 그거였어요. 보상이 필요했습니다. 바로 칭찬 스티커!ㅎㅎ 처음 칭찬 스티커로 아이와 소통한 것은 효니가 5세일 때 였습니다. 하나부터 열까지 다 싫다고 하던 때였거든요.ㅎ 그때 효니가 갖고 싶어 했던 장난감은 구슬 슬라임! 말 잘 들으면 구슬 슬라임 사줄게~해도 잘 듣지 않더라고요. 그냥 막연하게 말로만 사줄게~하는 건 .. 2024. 4. 9. 이전 1 다음 반응형